조국 딸에 이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아들의 논문 제1저자 논란이 터졌다. 기사를 아직 읽어보지 않아 자세한 내용은 잘 몰라, 나 원내대표 아들에 대해 뭐라 말하기는 그렇지만.

여기서 확실한 것은 여야, 정치권 진영을 떠나 “뒤져서 먼지 한 톨 안 나오는 놈” 없다는 결론에 다달았다.

대통령 아들 군복무 특혜, 유력 야당대표 공기업 채용 특혜, 대학입학 전형 특혜 등 각종 특혜 논란은 역대 정권마다 있었고, 우리 사회와 교육계가 반드시 척결해 내야 할 문제다.

특혜는 없어야 하지만 학연지연, 대학 수시 특별전형 등 우리 사회 곳곳에 얼룩져있다. 그리고 마땅히 방법도 찾지 못한 것 같다. 부정·비리 측면에서 이러한 사건들을 보면 그냥 청문회든 어떤 사건이 있을 때 남의 후보자 흔집 내기에 불과한 것일수도 있다.

사실 누구나 마음 먹고 흔집 내려고 한다면 먼지 한 톨 안 나오는 놈은 정말 아무도 없다. 만약 있다면 예수, 공자, 맹자 등 성인들 것이다. 사실 이들도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Author: 김동주

신문사를 4년간 경영하였고, 현재 발행인겸 편집인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리고, 대화하며,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인터넷개인방송과 뉴스를 즐겨보며, 한국미디어 실태를 공부하며, 미디어혁신에 대해 고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