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음주운전, 국회의원 아버지 얼굴에 ‘침뱉기’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노엘)이 음주운전으로 골치를 썩이고 있다. 미성년자였던 시절 음주를 한 것도 모자라 성매매를 시도한 전적으로도 충분히 골치인데 이제는 음주운전을 하고 폭주를 한 것도 모자라 음주단속에 걸릴 것 같자 운전자를 바꿔치기 시도를 했다는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비난의 화살은 그의 아버지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에게 가고 있다.

여론은 장제원 의원에게 너무나 차갑다. 일전에 조국 청문회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딸과 가족에 대해 강하게 밀어붙였던 장제원 의원에 대해 네티즌들은 ‘니 아들이나 잘 챙겨라’ 라고 비난하고 있다.

‘노엘’이라는 예명으로 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아들 장용준은 왜 삐딱썬을 타고 있는가? 아버지 장제원 의원이 교육을 잘못 시킨건가?

조국 딸 이어 나경원 아들 논문제1저자, 이쯤하면 막가자는 플레이?

조국 딸에 이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아들의 논문 제1저자 논란이 터졌다. 기사를 아직 읽어보지 않아 자세한 내용은 잘 몰라, 나 원내대표 아들에 대해 뭐라 말하기는 그렇지만.

여기서 확실한 것은 여야, 정치권 진영을 떠나 “뒤져서 먼지 한 톨 안 나오는 놈” 없다는 결론에 다달았다.

대통령 아들 군복무 특혜, 유력 야당대표 공기업 채용 특혜, 대학입학 전형 특혜 등 각종 특혜 논란은 역대 정권마다 있었고, 우리 사회와 교육계가 반드시 척결해 내야 할 문제다.

특혜는 없어야 하지만 학연지연, 대학 수시 특별전형 등 우리 사회 곳곳에 얼룩져있다. 그리고 마땅히 방법도 찾지 못한 것 같다. 부정·비리 측면에서 이러한 사건들을 보면 그냥 청문회든 어떤 사건이 있을 때 남의 후보자 흔집 내기에 불과한 것일수도 있다.

사실 누구나 마음 먹고 흔집 내려고 한다면 먼지 한 톨 안 나오는 놈은 정말 아무도 없다. 만약 있다면 예수, 공자, 맹자 등 성인들 것이다. 사실 이들도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옳고 그름 떠나 ‘진흙탕 싸움’

“조회수를 조작하는 사이비 언론” , “기자를 고객으로 취급하는 사이비 언론” 이 낯뜨거운 제목의 기사는 몇년전 대청기라는 언론기업의 실태를 고발한다랍시고 올린 기사이다.

이 기사가 나가고 언론중재위원회 춘천중재부에 불려나갔다. 당시 중재위원들 앞에 섰을 때 기억을 회상하면, 입이 바싹바싹 마르며 식은땀이 흘렀다.

2019년 현재 가장 숨기고 싶은 기사라면 대청기를 보도한 기사이다. 그러나 인터넷의 특성상 나의 기사는 평생 아카이브되어 꼬리표처럼 붙어다닐 것이다.

물불 가리지 않았다. 기사 내용에 어떤 취약점이 있듯 필력을 자랑해내기 바빴다. 누군가 잘못했다고 하면 비판도 서슴없이 해야 한다고 굳게 믿고 있었다.

그러나 그 비판이라고 했던 말은 대중에게 “비난”으로 받아들였다. “팩트체크”라고 보도했던 사실은 “허위사실 유포(가짜뉴스)”가 되어버렸다.

진실이라고 믿었던 사실을 말했다고 생각했던 것은 ‘법’ 앞에서 처참하게 무너져버렸다. 법이 가혹하다면 가혹하고, 공정하면 공정한 판결을 받았다.

이순간 기자, 저널리스트라고 말할 자격이 없어진 것 같았다. 진실, 사실이라고 생각해 보도했던 것이 막상 되돌아보니 사실이라 말하기에는 너무나 낯뜨거운 제목과 일방적으로 비방하는 내용들로 가득했다.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의 결론은 불성립으로 끝나버렸다. 정정보도나 손해배상도 어떤 무엇도 효력은 없는 것과 같다. 필자는 자발적으로 정정보도문을 올리는데 그쳤다.

필자에게 너무나 불리한 사건이였지만, 이미 엎질러 버린 물을 다시 담을 방법이 없었던 상황이라 못 먹어도 go인 상황이였다. 그리고 피해는 너무나 컸었다.

조국 딸, 논문 제1저자 말도 안되는 처사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9일 결국 법무부장관으로 임명이 되었다.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조국 장관의 최근 논란에 선 그의 딸 논문 제1저자 특혜는 말도 안되는 처사다.

고등학생이 2주짜리 연구과정 인턴쉽에 참가해서 논문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는 말 자체는 성립할 수 없는 어불성설과 같다.

제2저자도 말이 안되며, 논문의 마지막 이름에 올라가는 것 자체도 특혜라고 보아야 한다.

논문 특혜로 대학에 들어간 것은 정유라 이화여대 부정입학과 동급이라고 보아야 한다. 그리고 대한민국 교육계에 논문 특혜는 만연하게 벌어지는 현실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고, 교육당국은 이를 철저히 단속해야 할 것이다.

21세기에 잊혀질 권리란 없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처음 아이폰을 공개할 때 사람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그리고 IT업계는 급변했다. 지금 스마트폰 시장은 기술적 포화상태이다. 신제품이 나와도 거기서 거기. 제품은 비슷하다.

최근 삼성은 폴더블폰, 일명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해 출시 예정일에 있다.

스마트폰의 보급은 우리 인간들에게 굉장히 편리한 삶을 안겨다 주었다. 마트를 가지 않아도 종이책을 사지 않아도 음악을 듣기 위해 CD샵을 가지 않아도 급한 업무 때문에 컴퓨터를 켜지 않아도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고가의 카메라를 사지 않아도 등등등…

스마트폰 하나면 모든 일이 금방 해결되기 마련이다.

필자는 어떤 영상의 댓글을 보았다. “생각해서 댓글써라 자칫 잘못하면 박제된다.”

이 말이 무슨 말인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순간 ‘감성’에 젖어, 나도 모르게 적어 놓은 댓글이 좋아요, 추천을 받으면 댓글이 상위로 가서 일부러 지우지 않는 이상 계속 남게 되니 생각해서 댓글을 쓰라는 말이었다.

그리고 어느날은 뉴스에서 ‘잊혀질 권리’ , ‘디지털 장의사’ 라는 단어가 눈에 보였다. 디지털 장의사는 개인정보 유출, 몰카 피해, 무심코 남긴 흔적을 지우고 싶은 기억 등 나의 기록들을 인터넷상에서 영원히 지워주는 사람이 되겠다.

이들에게 작업을 의뢰하려면 최소 200~300만원 이상 비용이 들어간다고 한다.

잊혀질 권리,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가? 개인적으로 인터넷에서 잊혀질 권리란 없다고 본다. 나의 흔적을 지운다고 할지라도 언제인가 다시 그 흔적은 생겨날 수 밖에 없는 것이 인터넷 생태의 현실이라 본다.

당신은 옳은 선택을 하고 있다.

“당신의 선택이 틀리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언제나 당신은 옳은 선택을 하고 있으니까요. 세상이 만든 퍼즐에 억지로 틀린 퍼즐을 끼워 맞추려고 하지 마세요.”

2년 전 페이스북에 적어 올린 짧은 글 대목이다. 무심코 생각난 말을 던지듯이 써서, 다시 보려니 민망하다. 아무리 보아도 흑역사 같아서 지우려고 하였으나, 다시 곱 씹어 생각해 볼만할 것 같아 블로깅 해본다.

‘당신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 ‘항상 옳은 선택을 하니까.’ ‘세상이 만든 퍼즐에…. 억지로 틀린 퍼즐을’ 당신은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는가 당신의 인생에서 당신의 선택은 틀리지 않고 있는가 항상 옳은 선택을 하고 있는가 질문해 보고 싶다.

여기서 ‘세상이 만든 퍼즐에 억지로 틀린 퍼즐을 맞추려고 하지 마라.’ 나는 이 문장이 아쉽다.

2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이렇게 수정해 써서 놓을 것이다. 아래 문장이 좀 더 문맥도 자연스럽고 비문도 아니다.

<세상이 만든 퍼즐에 자신을 맞추려고 하지 마세요. 그건 틀린 퍼즐이니까, 당신의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퍼즐에 당신을 맞추도록 하세요. 인생은 당신이 만드는거니까.”

써놓고 보아하니 중2병스럽기도 하다.

미니멀리즘 과감한 선택

미니멀리즘을 시작하기 전 온갖 우편물과 서류들을 쌓아놓고, 쓰던 안쓰던 물건들도 사방에 어질렀다. 옷장을 열면 상의와 하의, 속옷들이 구분없이 놓여져 있었고, 사계절 옷들이 날씨와 상관없이 걸려 있었다.

정리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을 때 과감히 안 쓰는 물건들은 쓰레기통에 집어 넣었다. 안 입는 옷도 이웃에게 나눠주거나, ‘아름다운 가게’ 같은 단체에 기부하는 방향으로 옷가지도 정리했다.

별로 한 일도 없는데, 물건들과 옷들을 정리하고 나니 금새 방이 깨끗해졌다.

그리고 한가지 철칙을 정했다. 생활은 생활공간에서 업무는 사무공간에서 하는 것이었다.

각종 물건들이 쌓여있던 방은 조금씩 비워지기 시작했다.

미니멀리즘을 시작하고 나서 비워지는 공간들이 때로는 쓸쓸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대신 그 공간은 삶의 안식처로 채워나가기로 했다.

연애를 강요하는 사회

몇 년 사이에 대한민국에서는 소개팅 앱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다. Google Play 스토어에 “소개팅”이라는 단어 하나만 검색해보아도 ‘훈남훈녀’ ‘사랑’ ‘데이트’와 같은 말로 포장된 앱들이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정확히 다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육안으로 세어볼 수 있는 갯수는 20~30개 이상이다.

이들의 마케팅은 매우 ‘공격적’이다. 현대 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요즘 정보를 찾을 때 포털보다는 유튜브를 더 활용하는 편이다. 유튜브에서 이들의 광고는 심심찮게 찾아 볼 수 있다.

아주 최근에 생긴 것으로 보이는 ‘위피’는 다른 소개팅 앱들과 다르게 ‘동네 친구 만들기’ , ‘혼자 집에서 심심하다면?’ 이라는 동네 친구 컨셉으로 홍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소개팅 앱을 이용한 범죄도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모 유튜버는 자신의 영상에서 ‘앱으로 남성들의 성욕을 자극 시키는 소개팅 업체’를 저격한 바 있다.

처음 필자가 위피를 접했을 때 색다른 컨셉의 앱인가 했었다. 그러나 실상은 다른 소개팅 앱들과는 다를 바가 별로 없다는 것이 나의 소견이다.

연애는 개인의 선택이다. 사회가 어쨌든 내가 이성친구를 만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면 만나지 않으면 된다. 그리고 이성친구를 만나되 연애를 원하지 않으면 하지 않으면 된다.

이들의 서비스를 긍정적으로 사용하면 마냥 긍정적인 효과를 받을 수 있지만, 부정적인 방법으로 혹은 마냥 자신의 성욕을 채우기 위해 이성을 만나려는 사람들도 수두룩할 것이다.

20대에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들 20가지

  1. 초대 받은 결혼식에 전부 갈 필요는 없습니다.
    친한 사이가 아니라면, 몇 년간 서로 안 봤다면 굳이 결혼식에 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상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2. 가끔식 나가 노는 건 물론 필요합니다. 하지만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하는 것도 굉장히 가치 있는 일입니다.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 없이 집에서 푹 쉬셔도 괜찮습니다.
  3. 연애하는 건 좋습니다. 단, 괜찮은 사람 만 만나십시오. 나쁜 사람은 어떻게 해도 나쁜 사람이고,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누군가를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십시오. 나쁜 사람과 엮일 것 같다면 최선을 다해 피하세요.
  4. 원하던 직업을 갖지 못했더라도 당황하지 마세요. 당신에게는 시간이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다 꿈을 이루고 잘 나가는 것 같다면 그것은 환상에 불과합니다. 당신은 아직 젊고 당신의 미래는 아직 불확실적일 것 입니다. 20대 후반에 무언가를 이룬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5. 그러나 꿈을 이루기 위한 무언가를 시작하도록 하세요. 소설을 쓰든, 공부를 하든, 그림을 그리든…. 진짜 이루고 싶은 것을 위해 하루 한시간씩이라도 투자하기 시작하세요. 지금 놓아버리면 영원히 못할 수도 있습니다.
  6. 유행 타는 옷보다는 비싸고 클래식한 아이템 하나를 사세요. 트렌디하고 저렴한 원피스, 티셔츠, 좋습니다. 그러나 몇년이 지나도 당신이 계속 쓸 그런 아이템 하나가 당신을 더 빛나게 합니다.
  7. 운동을 하세요. 나만의 시간을 갖기는 어렵고, 그 시간을 운동에 쓰는 건 더 어렵습니다. 그러나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당신의 몸은 금방 망가질 거에요.
  8. 혹시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면, 저축하세요. 저축을 한다는 건 미래를 생각한다는 겁니다. 아무리 적은 돈이라도 꾸준한 적금은 미래의 자산이 됩니다.
  9. 일주일에 한번은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하세요. 독립하였다고 부모님께 소홀하면 나중에 반드시 후회하게 되어 있습니다.
  10. 가까운 친구와 둘만의 시간을 보내세요. 나이가 들수록, 일이 바쁠수록, 친구와 둘만의 시간을 보낼 기회가 많이 줄어듭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겠지만 애인이 생겼다고 일이 바쁘다고 뒤 안 돌아보는 그런 친구가 되어버리지 않도록 자주 친구와 시간을 보내세요.
  11. 나쁜 친구는 떠나보내세요. 만날 때 마다 힘이 빠지거나 기분이 나빠지거나 당신의 자존감이 낮아지는 그런 친구가 있다면 과감히 헤어지고 좋은 친구를 사귀는 편이 좋습니다.
  12. 회사에서 당신의 권리를 제대로 주장하고, 상사와 대화하세요. 당신이 가만이 있는다고 그걸 알아주는 동료는 아무도 없습니다. 고분고분한 사원이 되는 것 보다는 내가 원하는 프로젝트, 억지로 떠맡지 않아도 되는 일 등에 분명하게 의사표시를 하는 것이 당신의 커리어에도 회사 생활에도 분명히 도움이 될 것 입니다.
  13. 가끔은 사치를 부리세요. 스파, 마사지, 비싼 샵에서 하는 헤어, 좋은 와인 한 병,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걸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보세요.
  14. 과음은 독이 됩니다. 마셔라 부어라 하는 것이 즐거운 일은 아닙니다. 술은 적당히 하루에 한 두잔 하도록 하세요.
  15. 피부에 신경 쓰세요. 피부노화가 시작됩니다. 선크림은 꼭 바르시도록 하세요.
  16. 인생에 회의가 와도 괜찮아요. 내가 원하는 직업일까 유명한 작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아직 기회가 있을까 결혼해야 하지 않을까 온갖 생각과 고민들에 잠기는 날이 오겠지요. 그러나 이 시기는 당연한 것이고 지나갈 것입니다.
  17. 당신보다 어린 사람이 더 성공한 걸 보고 충격 받을 겁니다. 그러나 괜찮습니다. 당신에겐 당신의 인생이 있습니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당신의 길을 걸어나가세요.
  18. 새로운 취미를 가지거나 한번도 안해본 것을 해보세요. 학교를 졸업하였다고 배움도 멈췄다고 생각하는 건 너무나 어리석은 짓입니다. 당신과 취향도 취미도 비슷한 사람들과 교제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19. 몸은 예전같지 않습니다. 식습관을 건강하게. 인스턴트 보다는 샐러드와 같은 유기농 식품들을 찾아보도록 해보세요. 하루 이틀 먹다보면 몸도 개운하게.
  20. 가장 중요한 것 : 스스로에게 항상 정직, 성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