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이어 나경원 아들 논문제1저자, 이쯤하면 막가자는 플레이?

조국 딸에 이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아들의 논문 제1저자 논란이 터졌다. 기사를 아직 읽어보지 않아 자세한 내용은 잘 몰라, 나 원내대표 아들에 대해 뭐라 말하기는 그렇지만.

여기서 확실한 것은 여야, 정치권 진영을 떠나 “뒤져서 먼지 한 톨 안 나오는 놈” 없다는 결론에 다달았다.

대통령 아들 군복무 특혜, 유력 야당대표 공기업 채용 특혜, 대학입학 전형 특혜 등 각종 특혜 논란은 역대 정권마다 있었고, 우리 사회와 교육계가 반드시 척결해 내야 할 문제다.

특혜는 없어야 하지만 학연지연, 대학 수시 특별전형 등 우리 사회 곳곳에 얼룩져있다. 그리고 마땅히 방법도 찾지 못한 것 같다. 부정·비리 측면에서 이러한 사건들을 보면 그냥 청문회든 어떤 사건이 있을 때 남의 후보자 흔집 내기에 불과한 것일수도 있다.

사실 누구나 마음 먹고 흔집 내려고 한다면 먼지 한 톨 안 나오는 놈은 정말 아무도 없다. 만약 있다면 예수, 공자, 맹자 등 성인들 것이다. 사실 이들도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옳고 그름 떠나 ‘진흙탕 싸움’

“조회수를 조작하는 사이비 언론” , “기자를 고객으로 취급하는 사이비 언론” 이 낯뜨거운 제목의 기사는 몇년전 대청기라는 언론기업의 실태를 고발한다랍시고 올린 기사이다.

이 기사가 나가고 언론중재위원회 춘천중재부에 불려나갔다. 당시 중재위원들 앞에 섰을 때 기억을 회상하면, 입이 바싹바싹 마르며 식은땀이 흘렀다.

2019년 현재 가장 숨기고 싶은 기사라면 대청기를 보도한 기사이다. 그러나 인터넷의 특성상 나의 기사는 평생 아카이브되어 꼬리표처럼 붙어다닐 것이다.

물불 가리지 않았다. 기사 내용에 어떤 취약점이 있듯 필력을 자랑해내기 바빴다. 누군가 잘못했다고 하면 비판도 서슴없이 해야 한다고 굳게 믿고 있었다.

그러나 그 비판이라고 했던 말은 대중에게 “비난”으로 받아들였다. “팩트체크”라고 보도했던 사실은 “허위사실 유포(가짜뉴스)”가 되어버렸다.

진실이라고 믿었던 사실을 말했다고 생각했던 것은 ‘법’ 앞에서 처참하게 무너져버렸다. 법이 가혹하다면 가혹하고, 공정하면 공정한 판결을 받았다.

이순간 기자, 저널리스트라고 말할 자격이 없어진 것 같았다. 진실, 사실이라고 생각해 보도했던 것이 막상 되돌아보니 사실이라 말하기에는 너무나 낯뜨거운 제목과 일방적으로 비방하는 내용들로 가득했다.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의 결론은 불성립으로 끝나버렸다. 정정보도나 손해배상도 어떤 무엇도 효력은 없는 것과 같다. 필자는 자발적으로 정정보도문을 올리는데 그쳤다.

필자에게 너무나 불리한 사건이였지만, 이미 엎질러 버린 물을 다시 담을 방법이 없었던 상황이라 못 먹어도 go인 상황이였다. 그리고 피해는 너무나 컸었다.

조국 딸, 논문 제1저자 말도 안되는 처사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9일 결국 법무부장관으로 임명이 되었다.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조국 장관의 최근 논란에 선 그의 딸 논문 제1저자 특혜는 말도 안되는 처사다.

고등학생이 2주짜리 연구과정 인턴쉽에 참가해서 논문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는 말 자체는 성립할 수 없는 어불성설과 같다.

제2저자도 말이 안되며, 논문의 마지막 이름에 올라가는 것 자체도 특혜라고 보아야 한다.

논문 특혜로 대학에 들어간 것은 정유라 이화여대 부정입학과 동급이라고 보아야 한다. 그리고 대한민국 교육계에 논문 특혜는 만연하게 벌어지는 현실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고, 교육당국은 이를 철저히 단속해야 할 것이다.

21세기에 잊혀질 권리란 없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처음 아이폰을 공개할 때 사람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그리고 IT업계는 급변했다. 지금 스마트폰 시장은 기술적 포화상태이다. 신제품이 나와도 거기서 거기. 제품은 비슷하다.

최근 삼성은 폴더블폰, 일명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해 출시 예정일에 있다.

스마트폰의 보급은 우리 인간들에게 굉장히 편리한 삶을 안겨다 주었다. 마트를 가지 않아도 종이책을 사지 않아도 음악을 듣기 위해 CD샵을 가지 않아도 급한 업무 때문에 컴퓨터를 켜지 않아도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고가의 카메라를 사지 않아도 등등등…

스마트폰 하나면 모든 일이 금방 해결되기 마련이다.

필자는 어떤 영상의 댓글을 보았다. “생각해서 댓글써라 자칫 잘못하면 박제된다.”

이 말이 무슨 말인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순간 ‘감성’에 젖어, 나도 모르게 적어 놓은 댓글이 좋아요, 추천을 받으면 댓글이 상위로 가서 일부러 지우지 않는 이상 계속 남게 되니 생각해서 댓글을 쓰라는 말이었다.

그리고 어느날은 뉴스에서 ‘잊혀질 권리’ , ‘디지털 장의사’ 라는 단어가 눈에 보였다. 디지털 장의사는 개인정보 유출, 몰카 피해, 무심코 남긴 흔적을 지우고 싶은 기억 등 나의 기록들을 인터넷상에서 영원히 지워주는 사람이 되겠다.

이들에게 작업을 의뢰하려면 최소 200~300만원 이상 비용이 들어간다고 한다.

잊혀질 권리,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가? 개인적으로 인터넷에서 잊혀질 권리란 없다고 본다. 나의 흔적을 지운다고 할지라도 언제인가 다시 그 흔적은 생겨날 수 밖에 없는 것이 인터넷 생태의 현실이라 본다.

연애를 강요하는 사회

몇 년 사이에 대한민국에서는 소개팅 앱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다. Google Play 스토어에 “소개팅”이라는 단어 하나만 검색해보아도 ‘훈남훈녀’ ‘사랑’ ‘데이트’와 같은 말로 포장된 앱들이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정확히 다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육안으로 세어볼 수 있는 갯수는 20~30개 이상이다.

이들의 마케팅은 매우 ‘공격적’이다. 현대 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요즘 정보를 찾을 때 포털보다는 유튜브를 더 활용하는 편이다. 유튜브에서 이들의 광고는 심심찮게 찾아 볼 수 있다.

아주 최근에 생긴 것으로 보이는 ‘위피’는 다른 소개팅 앱들과 다르게 ‘동네 친구 만들기’ , ‘혼자 집에서 심심하다면?’ 이라는 동네 친구 컨셉으로 홍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소개팅 앱을 이용한 범죄도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모 유튜버는 자신의 영상에서 ‘앱으로 남성들의 성욕을 자극 시키는 소개팅 업체’를 저격한 바 있다.

처음 필자가 위피를 접했을 때 색다른 컨셉의 앱인가 했었다. 그러나 실상은 다른 소개팅 앱들과는 다를 바가 별로 없다는 것이 나의 소견이다.

연애는 개인의 선택이다. 사회가 어쨌든 내가 이성친구를 만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면 만나지 않으면 된다. 그리고 이성친구를 만나되 연애를 원하지 않으면 하지 않으면 된다.

이들의 서비스를 긍정적으로 사용하면 마냥 긍정적인 효과를 받을 수 있지만, 부정적인 방법으로 혹은 마냥 자신의 성욕을 채우기 위해 이성을 만나려는 사람들도 수두룩할 것이다.

日, 韓에 대한 경제보복, 아베 총리의 진짜 속내

일본 정부가 이러한 행태를 벌이는 건 대법원이 전범기업에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배상하라는 판결이 주 이유.

일본 정부의 한국에 대한 전방위적인 수출규제에 이어 한국을 수출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시키면서 한일 갈등은 치솟고 있다. 우리 정부 역시 일본의 이러한 행태에 넋 놓고 있지 만은 않다. 한국도 일본을 수출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시키고, WHO 제소를 검토하는 등 여러 방면으로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

특히, 최근 민간 차원에서 일본 관광과 일본산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시작되었다. 소매상과 대형마트, 인터넷 오픈마켓 등에서 일본산 제품의 판매를 중단했다. 유니클로 역시 불매운동을 피해갈 수 없었다.

그러나, 일본 일각에서는 한국의 이러한 불매운동이 ‘어린애’와 같다며 비난하는 분위기로 양국간 갈등은 굉장히 치솟고 있는 중이다.

일본 아베 총리는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으로 자신의 지지층 결집과 자유당의 표심과 자신의 숙원 공약인 ‘평화헌법 개정’을 통해 군대를 갖기 위한 하나의 과정일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이번 문제는 문재인 정부와 한국 여당에 대한 압박하기 위함으로도 보인다.